NEW출시 기념 · CMS 이용료·초기 설정비·번역·오디오 50% 할인요금 보기 →

AI 연결

기자가 쓰는 ChatGPT·Claude에서 바로 기사 보내기

에디프레소 뉴스룸 MCP를 연결하면 기자가 평소 쓰는 ChatGPT·Claude 대화창에서 우리 매체의 기사를 찾아보고, 표기 규칙에 맞춰 쓰고, 승인대기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연결 절차와 권한 범위, 편집국이 확인할 안전 규칙을 안내합니다.

에디프레소작성 수정
파란 책상 위 노트북 화면에 빈 말풍선의 AI 대화창이 떠 있고 흰 케이블로 이어진 신문 지면, 취재 노트와 만년필, 기자 명찰이 놓인 뉴스룸 AI 연결 정물

취재 메모를 AI에게 정리시킨 뒤 결과를 복사해 CMS에 붙여 넣고, 사진을 다시 올리고, 분류를 고르는 일은 기사 한 건마다 반복됩니다. 에디프레소는 기자가 이미 쓰는 ChatGPT·Claude 같은 AI 서비스에 기자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제공합니다. 대화창에서 우리 매체의 기사를 찾아보고, 매체 표기 규칙에 맞춰 원고를 다듬고, 다 쓰면 그 자리에서 편집국으로 보냅니다. 이 글은 연결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편집국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1. AI가 매체를 대신 부르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AI에서 매체를 부릅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 어시스턴트가 외부 서비스의 기능을 도구처럼 불러 쓰도록 정한 공개 규격입니다. 에디프레소는 이 규격으로 기자센터의 기능을 내보냅니다. 기자가 자기 ChatGPT·Claude 계정에 우리 매체를 연결하면, 대화창에서 한 말이 기사 검색·전송 같은 동작으로 이어집니다.

방향을 분명히 해 두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에디프레소가 AI를 호출해 기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자기 AI 안에서 에디프레소를 부르는 구조입니다. AI 이용료는 기자 개인의 구독에서 나가고, 에디프레소가 대신 AI를 호출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말을 걸어야 움직이므로, 수집·번역·예약 발행처럼 자동으로 도는 작업은 이 통로로 옮기지 않습니다.

2. 대화창에서 할 수 있는 일

연결이 승인되면 AI는 기자의 이름과 역할, 매체의 섹션 목록, 문체·표기·금칙 규칙을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 내가 쓴 물가 기사 찾아서 같은 문체로 후속 기사 초안 잡아 줘'처럼 말하면, AI가 기존 기사를 열어 보고 매체 규칙에 맞춰 원고를 만듭니다.

원고가 완성되면 기사 전송을 부탁합니다. 기사는 승인대기로 등록되고 편집국에 알림이 갑니다. 이미 보낸 기사의 오탈자나 사진 순서는 다시 열어 고칠 수 있으며, 고칠 수 있는 것은 본인 기사뿐입니다. 본문에 넣은 사진은 우리 서버로 옮겨 저장되고, AI가 그린 그래프는 이미지로 바꿔 넣습니다. 편집국장 권한이라면 승인 대기 목록도 대화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 기사 목록 보여줘' — 내가 쓴 기사와 매체의 발행 기사를 검색
  • '우리 매체 표기 규칙 알려줘' — 문체·표기·금칙 확인
  • '이 메모로 경제 섹션 기사 써서 전송해 줘' — 승인대기 등록
  • '방금 보낸 기사 두 번째 문단 고쳐 줘' — 본인 기사 수정

3. 발행 버튼은 여전히 사람이 누릅니다

이 연결로 기사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상태는 승인대기입니다. 발행·회수·승인·반려는 편집국 콘솔이나 기자센터 화면에서 사람이 직접 처리합니다. 기자에게 개인 발행권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지면에 내는 동작은 화면에서 합니다.

이렇게 나눈 이유는 안전입니다. AI는 대화 중 읽은 문서에 숨은 지시에 속아 엉뚱한 도구를 부를 수 있습니다. 발행 도구가 목록에 아예 없으면 속더라도 부를 것이 없습니다. 기사 작성 속도는 AI가 올리고, 지면에 나가는 판단은 편집국이 지키는 구조입니다.

4. 연결 절차 — 기자가 요청하고 매체 관리자가 승인합니다

기자는 기자센터의 '내 AI 연결'에서 연결 이름을 정하고 요청합니다. 발급된 토큰은 그 화면에서 한 번만 보이므로 바로 복사해야 하고, 잃어버리면 같은 이름으로 다시 요청해 새로 받습니다. ChatGPT는 주소에 토큰을 포함한 형태로, Claude는 커넥터의 요청 헤더에 토큰을 넣는 방식으로 붙습니다. 서비스별 메뉴 경로는 그 화면에 단계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연결은 매체 관리자가 편집국 콘솔의 '기자 AI 연결'에서 승인해야 동작합니다. 관리자는 누가 어떤 이름으로 언제 연결했는지,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 얼마나 썼는지 보고, 필요하면 정지하거나 즉시 해지할 수 있습니다. ChatGPT와 Claude를 함께 쓰거나 회사와 집 컴퓨터를 나누려면 이름을 다르게 해 여러 개를 연결하면 됩니다.

  • 기자: 기자센터 → 내 AI 연결 → 연결 요청 → 토큰 복사
  • 기자: 쓰는 AI 서비스에 주소와 토큰 등록
  • 매체 관리자: 편집국 콘솔 → 기자 AI 연결 → 승인
  • 기자: 대화창에서 '내 기사 목록 보여줘'로 연결 확인

5. 편집국이 확인할 안전 규칙

토큰은 매체와 기자를 함께 가리킵니다. 다른 기자의 발행 전 기사는 열리지 않고, 작성자는 토큰 주인으로 고정되며, 권한은 호출할 때마다 다시 확인합니다. 발행권을 회수하거나 계정을 비활성화하면 그 직후의 요청부터 막힙니다. 퇴사나 외부 필진 계약 종료 때는 계정 처리와 함께 연결 해지도 확인하세요.

AI가 정리한 원고라도 사실·인용·숫자는 기자와 데스크가 확인해야 합니다. 대화창에서 보낸 기사가 승인대기에 들어오는 절차는 화면에서 작성한 기사와 같으므로, 기존 검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기자가 어떤 AI 서비스를 쓰는지, 취재 자료를 AI에 넣어도 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는 매체가 정할 몫입니다.

  • 연결 승인 전에 요청한 기자와 연결 이름을 확인했는가?
  • 계정 비활성·퇴사 시 연결 해지 절차를 정했는가?
  • AI 초안의 사실·인용 확인 책임자를 정했는가?
  • 취재 자료를 외부 AI에 넣는 범위를 편집국이 합의했는가?

참고: Model Context Protocol 공식 안내

에디프레소에서 확인하기

기사 작성·검수·발행 흐름과 기자 권한 살펴보기

실제 제공 기능과 적용 범위를 확인하고, 우리 매체에 필요한 내용을 상담해 보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다음 준비도 차근차근

블로그 전체 글 보기 →